풍경이 있는 곳에서

300년대로 추정된 소나무

은모래 05 2016. 11. 1. 12:43

 

 

 

산청동의보감촌 주차장옆에 약방 건물옆

300 년 쯤된 소나무가 인공으로 도움을 받아

경우 지탱되어 아직 살아 보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