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묻어나는 곳에서
2017년 봄이 오는 소리
은모래 05
2017. 2. 26. 13:28
둔치도 부근의 꽃망을 터트린 매화꽃
올해 첨 매화꽂 핀것 따스한햇살을마시며
산책하면서 폰카로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