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흔적

칭구가게에서~

은모래 05 2017. 3. 22. 23:01

 

 

 

기장에서 혼자서 고가구 하는 칭구 보러 갔다가

가게에서 맛나게 밥과 먹은 회~그리고 디저트

3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