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묻어나는 곳에서
부산 대저 유채꽃밭
은모래 05
2017. 4. 14. 22:14
이뿐 하늘구름과 노오란 꽃들속으로 빠져 든다
두부부의 야외식사가 부럽기도 하고
그래서 살짝 뒷모습 사진도 담고~
오늘은 혼자 와서 배경사진으로 도배 하지만
담주 화욜 칭구 동생들과 다시 유채꽃축제를
재대로 즐기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