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묻어나는 곳에서
밤에 피어있는 꽂들
은모래 05
2017. 6. 5. 21:48
신랑 오늘 생일 이라서 바같에 나가서 모듬생선구이로
외식하고 아파트 뒷 공원 돌면서
밤에 핀 꽃들 담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