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있는 곳에서

죽전가 식당안에서

은모래 05 2017. 10. 15. 21:25

 

 

 

 

 

 

 

 

 

 

 

 

녹산 둔치도 강둑 으로 비오던날에 산책하다가

예전에 몇번 들어가서 먹어본 이뿐 식당 죽전가 스쳐가면서 잠쉬 들어가서 사진도 찍어보고 주인의 친절한 귄유로 커피도 한잔 마셔보고 ~

점심은 사갖고 간 도시락으로 강둑 걷다가 차세워 두고 길거리에서 먹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