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묻어나는 곳에서

부산 대저 유채꽃 축제장

은모래 05 2018. 4. 16. 19:47

 

 

 

 

 

 

 

 

 

 

 

 

 

 

 

 

 

 

 

 

유채꽃 축제 한지 이틀째

첫날은 비가 하루종일 와서 송도 해수피아찜방에서 쉬었고

친정 어른들 모시고 날씨는 좋은데 멀리 미세 먼지가 쩜 많이 보인다

차도 복잡하지만 다들 유채꽃 보러 왔는지 유채밭속에 많은 인파들이 섞여 있다 우리도 좀 들어가서 꽃하고 사진도 찍구 간식도 사먹고 갖고온

오렌지도 까먹고 저녁되어 들어와서 아버지가 구벼주신 삼겹살롲

또 맛나게 저녁 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