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있는 곳에서

을숙도생태 공원돌면서

은모래 05 2018. 7. 7. 16:44

 

 

 

 

 

 

 

 

 

 

 

 

 

 

 

 

 

 

 

 

병원가서 약타고 나온김에 랑하고 을숙도 생태공원

한바퀴 돌고오면서 남긴 흔적

태풍이 지나가고 비때문에 뒤집힌 강은 흙물이지만

상쾌하고 말끔하고 또다시 다가오는 태풍인지 바람은 많이 불고

빈팔은 춥고 가디건 하나쯤 걸쳐야 될 날씨

들어오면서 해풍코다리 전화로 미리 하나 주문 하고

집으로 오니 코다리는 포장되었고 집에 와서 맛나게 얌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