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 멋진공간

범어사의 계명암

은모래 05 2019. 7. 14. 22:07

 

 

 

 

 

 

 

 

 

 

 

 

 

 

 

 

 

 

 

 

계곡에 발이나 담구고 쉴려고 갔다가 부산 범어사 갔다가

범어사안의 계명암자로 잠쉬 올라가기로 하고 오르는데

첫 걸음 부터가 계단 250미터 정도

물 한병 들고 오기 잘했다

 

절에 오니 범어사가 내려다보이고

풍광이 좋다

 

계명암은 공사를 하는지 좀 어수선 하지만

시원하고 전망이 좋았다

 

무릎도 다쳐서 아픈데 구두까지 신고

그래도

땀 흘리고난 뒤 계곡에서 발담구는 시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