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묻어나는 곳에서
봄을 기다리는 듯
은모래 05
2019. 12. 24. 17:27
동백은 싱싱하고 아주 이쁜 피빛
개나리가 벌써 필려고 노오란색을 내밀고
털머위는 벌써 봄을 기다리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