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있는 곳에서

봄...봄 여름~

은모래 05 2020. 4. 27. 22:12

 

 

 

 

 

 

 

 

 

 

 

 

 

 

 

 

 

 

 

 

올해는 코로나 땜에 지대노 즐기는 봄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주변에서 산책하면서 나름대로 봄을 맞이 했다

 

친정아버지 병환으로 병원 왔다갔다 하면서

봄도 보고 ~~

아므튼 식물은 다른때 보담 한달 앞서 피고지고

우리 아파트는 벌써 초록의 녹음으로 햇살을 막아주고 있다

예전의 여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