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있는 곳에서
다대포의 저녁노을과 꽃
은모래 05
2020. 4. 30. 08:26
지고 있는 노을이 너무나 아까워서
찍고 또 찍고 그래도 아주 밋밋한 움직임이 있다
이름 모를 꽂도 몇가지 찍어본다
해당화는 확실하게 알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