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있는 곳에서
둔치도의노을
은모래 05
2021. 3. 15. 02:04
둔치는 차가 없어도 하단에서 버스로 둔치도 종점에 내려 걸어서 10분쯤 걷음 금빛노을 카페로 갈수 있는데
코러나로 3월 말까지는 일단 영업 안한다고 합니다
금빛노을 가기전에 강따라 트레킹하고
오천원 내고 카페들어가서 식빵 커피종류 사과 강냉이
차종류 맘껏 먹고 사용한 접시 컵은 설겆이 해서 제자리두고 오는 카페
(사진은 지인 사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