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묻어나는 곳에서

이름을 붙혀볼깡

은모래 05 2021. 4. 19. 17:52
















아직도 이름모를 꽃들이 많다~
알고도 금방 잊어버리고~

쑥부쟁이
좁쌀냉이
좁쌀냉이
살갈퀴
며느리 배꼽
돌단풍
토끼풀
철쭉
쑥부쟁이
좁쌀냉이

수정했더만 사진이 위치를 바까서 순서없는
이름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