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 멋진공간

산청호국원 남사예담촌 둔치도 등~

은모래 05 2021. 5. 9. 21:35
























































































































시어머님 모시고 시아버님 계신 산청 호국원에 인사갔다가 중간에 수시로 쉬면서 남사예담촌 잠쉬 들리고 정자에 앉아서 가져온
점심먹고 팻말보고 찾아간 사찰 이름이 기억에 없고 ㅋㅋ
거기옆에서 쑥 머위도 캐고 오고
부산 오다가 둔치도에서 쑥도 캐고 쉬었다가 온 날에 ~~

둔치도에는 많은 사람들이 텐트 치고
좋은공기 마시고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꽉 차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