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 멋진공간

울산 양정박상진 호수공원

은모래 05 2022. 4. 10. 21:03









































































부전역에서 동해남부선 타고
울산 종점역인 태화강역(73분 걸림)에 내려 492번 버스 기다리다가
배차시간이 45분이라~
그냥 4명씩 택시로 박상진공원으로 이동~

울산의 독립의사 박상진님의 업적을 그린 공원으로 인공으로 꾸민건 나무테크밖에 없는 자연적인
공원으로 그래 큰 규모는 아닌 호수공원이고
복사꽃과 벛꽃이 떨어지기 시작 하지만 무룡산의
푸르름속에 하얀벛꽃과 어울림이 마치 수채화
그림 처럼 이쁜 공원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