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 멋진공간
통영 사량도버스싣고 들어가다
은모래 05
2022. 5. 2. 00:51
44인승 배를 싣고 들어갔다
돈은 얼마인지 모르고 우린 부산에서 출발이라
저녁비 차비 배삯 합해서 4만원만 내고~
산을 탈수 있는 무릎이 아니라서
그냥 칭구들도 만나고 맛난 점심과 저녁도 먹을겸 출발 했는데 해안길로 도보 하기도 좋았고
맑은 하늘에 시원한 바람에 힐링 하는 일욜 되고
온 좋은 배경과 흔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