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드라마세트장,, 찰영지과 저도 연륙교를 담아서...

 

 "대왕의 꿈" 드라마 찰영중이라 들어 갈수가 없구 구멍으로  바라본  ㅎㅎㅎ

 

 

 지쳐 쉬고 있는 배역진들...

 

 연습중인 배역진들 모습을 담아서,,

 

 

 영화 찰영지 장소가 찰영중이라..들어 갈수는 없구..살짝 훔져 찍은 배경들...

 

 

 

 찰영에 필요한 물품 실은 트럭들이 여러대..

 

 

 고즈넉한 배경들이 역사가 살아 숨쉬는 것 같았다..

 

 출역진들,,, 밥차도 담아 보고

밥차 보니 나도  배고팟다 ㅎㅎ

 

 

 

 

 

 

 

 

 차 타고 지나다니면서 이쁜 배경도 담아 보거...드라이브 하기도 멋진코스

 마산 저도 연륙도 아래 콰이강의 펜션

 

 연륙교 구교와 신교

 

 

 

 

 

 

 

 

 

 

 

 

 연인들의 자물쇠가..오래되어  정겨워 보인다..

 

 

 

 

 

 

 

 

 

 아기자기한 방파제..

 

 

 손을 잡고 걸어야 한다는 구연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