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남긴 나의 노트~

남해 바래길~~~

세찬비가 좀 줄어들어서 장ㅇㄷㆍ산 갖고 공원 돌다가 ~ 세찬비에 놀래 마트들려저녁꺼리 준비하고~ 칼치조림을 맛나게 아주 잘 먹은날에~

햇살이 많이 뚜거워서 4시쯤 아파트뒤공원 몇바퀴 돌다가 또 꽃들이 눈에 띤다 지는꽂 다시피는꽃 좋다 우리집 뒷 공원 통일아시아드공원~ 해당화꽃은 지고 봉우리만 씨로 남을려고 볼록하게 이뿌다 혹시하고 코스모스 댠지쪽으로 가봤는데 휴 실망 여전히 코스모스는 피지도 못하고 거의 죽은것 요샌식당앞에 꽃놔두는게 유행인지 화분의 꽃도 찍었다 장미수국 이뿌기도 하지 베고니아~ 다른꽃은 이름 모름 ㅎ 송엽국도 이제갈때 되어는지 핀게 지고 있고 금계국도 간혹 보인다 두송반도 무릎 안좋아 올라가지 못 하고 아래에서 위로 사진만 찍었다 아래에서 위로 보면 절벽 아찔하다

가산저수지에서 위양못까지 걷기

회동수원지 가는 버스 상현마을 3 *30마다 3-1 1시간마다

미나리 먹고 청도 몰래길 ~~

봉하마을 도보 길에서 123코스 돌아다 보고

부여 부소산성안에 고란사 낙화암 가는길에

부여 부소산성의 아주 이뿌고 싱그러운 둘레길~^^

걷기는 행복을 느끼게 하는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한다고 한다. 1)▶갈맷길 1-2코스. 6시간 기장군청~죽성만~대변항~오랑대~해동용궁사~송정해수욕장~문탠로드로 이어지는 부산 기장군의 갈맷길은 ‘갈매기’와 ‘길’의 합성어이다. 고조선에서 현대역사까지 고대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