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웃슴으로~ 22

ㅎㅎㅎ

오늘도 더운날 수고하셨습니다~??? ? 비서들의 실수담 1. 저는 사장님이 10만 원을 주시면서 “신권으로 바꿔 와” 하신 걸‘식권’으로 바꿔 오라는 걸로 잘못 듣고식권 40장 사간 적 있습니다. 2. 사장님이 “차 대기시켜”이랬는데,커피 달라는 줄 알고 커피 끓여 들어갔죠. 3. 저도 “카피해 달라”시는 말씀을 “커피 달라”는 줄 알고열심히 타다 드렸지요. 4. 저 역시 초보시절,손님이 세 분 오셨는데 “여기 커피 한 잔 줘요” 하시길래진짜 달랑 한 잔 갖다드렸습니다. 5. 골프채 뒤에 손잡이 있지요? 그걸 샤프트라고 하는 모양인데그걸 못 알아 먹어서기획실까지 가서 샤프 빌려다드린 적 있습니다.그것도 외국 바이어 있는자리에서요.사장님 뒤집어지더군요. 6. 사장님이 외부에서 전화해서“나 사장인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