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대동 두송 반도(산행과갈맷길) 찾아서,,,

 

 다대 2동 통일 아시아드 공원 안에 운동시설에서 부터 출발!!!

 낫개 방파제 옆길로 접어 든다

 대선 조선 회사가 보인다 그옆에 나무 계단길로!!!!

 

 

 계단 길로 올라서 산에서 보면 다대항과  대선 조선 안이 들여다 보인다..

 멀리 몰운대.. 모자섬등대섬 등 보이고

 

 갈맷길 표지 따라  계속 길을 나선다

 

 

 

 4월되면 벛꽃도 제법 활짝 피어서 이뿐길이다

 

 

 

 감천 항길 말거 계속산길(두송반도)을 오른다

 

 보이는 바다 배경이 넘 아름답다 "감천 항 "

 쉬어가는 의자에서 한잔의 커피를 마신다

 

 

 송도 수산물 물류 센타가 바라다 보인다

 

 두 매가 날고 있는 모습 표착

 

진달래 군락지를 지난다

아직 3월 초순이라 아직 꽃망울만 조금 보일뿐..

 

 산길에서 큰도로로 잠시 내려 왓다가...

 다시... 동백 꽃 군락지 길로 접어 든다

 

 

 

 

 

 

 막 피기 시작한 붉은  동백꽃이 인사로 맞이 해준다

 

 

 

 바람에 떨어진 동백꽃잎도 너무 앙징 맞다..

 

 

 

 인적이 드물어서 홀로는 조심 하라는 팻말도 보이고

 동백꽃 군락지는 계속 이어지거!!!

 

 

 

 

 여기로 따라 들어 가면 또 동백꽃군락지가 나온다

 

 동백나무가 흩트려저 나지막하게 자라고 있는 모습

 숲속으로 가는길이 몇군데 있다..

 

 

 두송 반도는 동백꽃 군락지로 유명 하다

 

 많은 나무가 질서 정연하게 관리 되어있다..

 

 요사이는 이 방파제에서 낚시를 할수가 없슴..(사람들어 가지 못함)

 

 

 한보철강에서 들어 가는 방파제가 가까이 보인다  일명: "동방파제"

 

 소나무가 휘어져 멋지게 바다를 향해  굳굳이 서 잇다..

 가파른 절벽이 넘 아름답다..

 두송 반도 위에서 바라본 작은섬들.. 낚시꾼들이  제법 보인다

 

 

 

 

 

 

 낚시하는 사람들이 이길로 해서 많이 내려 간다

 갓 피어 오르는 동백봉우리

 

 

 

 

 

 

 

 

 

 내려 가기는 어렵지만. 멀리서 바라보는 절벽이 넘 아름답다...

 

 

 

 

 두송 반도 군인 초소 에서

 

 

 

 

 

 

 

 

 

 

 두송 반도 절벽길 아래에서 둘레길까정... 속속들이 다 다녀 오니 많은 바다 배경 까지 담을수 있엇다

 

 

 

 

 

 

돌아 나올때는 큰길을(도로) 따라 쭉욱 내려 오면  편하다 (난 일부로 운동 할려고 한바퀴 더 돌앗다..)

 

2013년 3월2일

토욜 신랑과 함께 점심 먹고 나선 발걸음이

다대동 두송 반도 갈맷길과 산행길을 모두 편안하게 두루두루 돌아 다 보면서

많은 배경을 사진으로 담으수 있어서 행복 한 날 햇다..

 

처음 출발 해서 돌아다 보고 온시간이

넉넉 하게 산책 삼아 중간중간 쉬고 커피 마시고,,,사진 담고

3시간 30분정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