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실 거리는 파도가 넘 장관이다..
굿을 하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
바위를 따라 바다로 들어간.. 용왕단이 있는 아름다운 배경
오랑대에서.,,출렁 거리는 파도를 담을수 있어서 넘 좋앗다...
아주 세찬 파도가 일품....
가족들과 나들이 에서 이런 사진을 찍을수 있는 축복 받은 날이었다..^^*
2013년 3월 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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