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대 해파랑길에서~ 오륙도 배 타고 들어 가면서~

 

 농바위와 오륙도가 보여요~

 

 

 오륙도 선착장 내려 가는 길에서~

 

 노오란 유채꽃도 방긋 인사하겅..

 

 

 

 

 

 

 오륙도 가는 배 타고 가면서 배삯 일인당 왕복 10,000원

 

 뱃살이 헤쳐 내는 물결~~

 바닷물은 흘려 가고~~

 

 오륙도가 보이네요~때론 5개 ~6개 그래서 5 6도~~

 4개는 거의 같이 있구 ~ 등대마다 이름이 있는데 잘 몰라요~~~ㅋ

 

 

 

 등대섬에서 내려서 가져온 맛난 점심 식사를 오륙도에서 하고

 

배타고 가까이 가서 보니 더욱 좋구요~~

 

 

자연과 함께한 세월의 위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