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외고산 옹기축제는 5월 2일 부터 5월 5일 까지 하며
부산 동래에서 출발 해서 승용차로 축제장 까지 한시간 정도 시간 소요~
다양한 옹기 모양과 봄 냄새 물씬 풍기는 풍경들이 이쁘고 여러가지 시간에 따라 하는 공연과
불가마에서 구벼주는 군고구마 맛을 줄을 서서 차례로 나눠 주는 맛을 공짜로 볼수 있었다 .
음식은 가격은 그래 비싸지 않지만
바빠서 그런지 프라스틱에 담아 주는 밥과 국그룻이 맴에 안들고
맛도 별로라서 별로 추천 하고 쉽진 않다..
옹기 축제 이니만큼
옹기그룻에다 담아주는 센스있슴 참 좋았을걸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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