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있는 곳에서

가보고 싶은곳(경북의성 빙계계곡)

은모래 05 2013. 7. 9. 22:18

                                                        <의성 빙계계곡>

 

 

 

바위틈새로 하얀 안개처럼 냉기가 나오는모습..!

 

 

 

 

 

 

 

 

 

 

 

 

바위틈새로 나오는 냉기가 온도로를 가득 운무처럼 휘감고 있는모습 ..볼수록 신비로움 그자체입니다 ..

 

의성 빙산사지오층석탑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빙계계곡의 빙계팔경

 

1경 빙혈(氷穴)

마을 뒷산 산기슭의 바위 아래 너덧 명이 들어 설수 있는 방 한칸 만한 넓이의 공간이다.

여기선 입춘(入春)이 되면 찬 기운이 나고 한여름엔 얼음이 얼어 있다. 입추(入秋)가 지나면 차차 녹아 동지(冬至)에는 볼 수 없고 훈훈한 바람이 나온다.

 

 

2경 풍혈(風穴)

동구 도로 변 바위와 바위 사이에 뚫린 좁고 깊은 곳으로 여름엔 찬바람이 나오고, 겨울철은 훈훈한 더운 바람이 일고 있다.그 근방 크고 작은 바위 사이엔 거의 같은 현상이 일어 나는 편이다.

 

 

 

 

 

빙혈에서 하얀 안개처럼 찬바람이 나오며 냉기가 나오는 모습

 

 

3경 인암(仁岩)

옛날 서원(氷溪 書院)터 앞에 위치한 나비 1.2m, 높이 2.4m가 넘는 큰 바위다.

그 전면에는 햇빛으로 인해 정오가 되면 어질 인()자 모양의 그늘이 나타나 세상 인심을 선도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삼복 때 시원한 바람이 나오며 얼음이 얼고, 엄동 설한엔 더운 김이 무럭무럭 솟아나는 신비의 계곡으로 빙계(氷溪)

3리 서원(書院)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용추, 물레방아, 바람구멍, 어진바위, 의각, 석탑, 얼음구멍, 부처막을

빙계팔경이라 하며, 계곡 안쪽에 자리한 보물 제327호 오층석탑은 높이 8.15m의 대형탑이며, 화강석으로 조성된

고려초의 석탑이 있다.

 

마을 건너편에 수십 미터 높이의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고, 그 아래 맑은 시냇물 가운데 우뚝 솟은

크고 작은 무수한 바위는 1933 10 4일 경북도내 경북팔승의 하나로 뽑혔으며, 계곡 가운데 돋보이는 높이 10m,

둘레가 20m 정도의 유난히도 큰 바위에 빙계동(氷溪洞)이란 커다란 글씨가 새겨진 건 임진란 때 여기 들른 명장

이여송(李如松)의 필적이란 얘기도 있다.

그 옆에 단 하나의 큰 바위 위에는 경북 팔승지일 이라고 새긴 아담한 돌비(石碑)가 자리잡고있다.

 

경북 8승의 하나로 얼음구멍과 바람구멍이 있어 빙산이라  하며 그산을 감돌아 흐르는 내를 빙계라하고 동례를

계리라부른다

 자연이 만들어낸 천연 에어컨으로 에어컨보다 더시원한 빙계계곡의바위틈새로 뿜어져 나오는 냉기는

드라이아이스처럼 한여름에도 한기가 느껴질정도로 시원한계곡으로 신비스러움 그자체이다

경북8승의 하나로 얼음구멍과 바람구멍이있어 빙산이라하여 그산을 감돌아 흐르는 내를 빙계라하고

동네를 빙계리라부른다 빙계계곡이 빙계리 얼음골이란 이름으로 국가자정문화재 천연기념물 527호로 지정된곳이다

 

8월 19일 대구는 엄청더운 날씨였지만 빙계계곡에 보낸 하루는 한기를 느낄만큼 시원햇다 .

바위틈새에서 나오는 풍혈앞에있으면 5분도 안되어 추워서 못견딜만큼 시원한 신비의 계곡입니다

더운 여름 피서지로 넘좋은 천연바람이 만들낸 에어컨 빙계계곡으로 체험하러와보세요 ..ㅎㅎ

신비함 그자체입니다

 대지진으로 동굴이 무너지면서 풍혈 빙혈구멍이 지금같이 좁아졌다구하는데  지하에는 어떤 형상으로 되어있는지

학계의 연구중이라구 합니다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사랑이야기가 전설로 전해져 내려오는 빙계계곡의 신비로움이

경이롭기까지 했답니다 

(인터넷 셔핑중 모셔온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