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집에서 먹고 오후 더위를 피할려고 막내동생가족과 가덕도 눌차 정거마을 벽화마을을 찾아왓다
집에서 한시간 남짓거리~ 정거마을을 찾아 차를 주차 하고 골목으로 들어서면서 부터
벽화가 시작되었고,, 아주 조용한 마을에 바다에서 부는 바람이 아주 시원했다
아마도 벽화마을로 된지 얼마 안되엇구 가덕도갈맷길로 지정된곳이기도 햇다
조카가 구두만 안신고 왓어도 동선방파제 까지 도보 햇을긴데 좀 아쉽지만 담에
한번더 트레킹으로 오기로 하고~ 집으로 오는길에
동생가족과 오랫만에 저녁을 같이 맛나게 먹고 온날~~
2013년8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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