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피어오른 억새~
담벼락위에 박도~ 이뽀~
아주 탱탱하게 잘 영글어 벼이삭~
벼이삭에 붙은 메뚜기~
낚시하는 여러 사람이 보인다~
황금들녁을 지키는 허수아비도 보인다
우체통이 앙징맞다~
여기에 내 쉼터가~
고기는 안잡히고 찌만 갖고 물안에서만 노는 보기 싫은 물고기~
물고기가 물속에서 놀다간 모습
어디선가 제비떼가 몰려 왓어요~
먹구름도 밀려오거~
제비떼들의 산발적인 날개짓~~
강가물속에선 물고기~ 하늘엔 제비떼들~
어느덧 해는 서서히 질려고~
저녁이되니 해바라기는 더욱 고개룰 숙이고~
고기는 안 잡히고 드뎌 해가 산마루에 걸리면서 풍경이 넘 아름답다~
한폭의 그림~~
신랑은 몇시간을 낚시하면서 결국 한마리도 고기를 못잡고 (블루기리 2마리)
난 무슨마을인지 모르지만...운동 삼아 디카 들거 두바퀴 돌앗다~
저녁노을 지는것 보면서 우리 집으로 돌아 온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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