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있는 곳에서

평강천따라 선아2교 돌면서~(2)

은모래 05 2013. 10. 3. 23:14

 

 갓피어오른 억새~

 담벼락위에  박도~ 이뽀~

 

 

 

 

 

 아주 탱탱하게 잘 영글어 벼이삭~

 

 벼이삭에 붙은 메뚜기~

 낚시하는 여러 사람이 보인다~

 황금들녁을 지키는 허수아비도 보인다

 

 우체통이 앙징맞다~

 

 

 

 

 

 

 여기에 내 쉼터가~

 고기는 안잡히고 찌만 갖고 물안에서만 노는 보기  싫은 물고기~

 물고기가 물속에서 놀다간 모습

 

 

 어디선가 제비떼가 몰려 왓어요~

먹구름도 밀려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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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떼들의 산발적인  날개짓~~

 강가물속에선  물고기~ 하늘엔  제비떼들~

 

 어느덧 해는 서서히 질려고~

 

 저녁이되니 해바라기는 더욱 고개룰 숙이고~

 고기는 안 잡히고 드뎌 해가 산마루에 걸리면서  풍경이 넘 아름답다~

 한폭의 그림~~

 

 

 

 

신랑은 몇시간을 낚시하면서 결국 한마리도 고기를 못잡고 (블루기리 2마리)

난 무슨마을인지 모르지만...운동 삼아 디카 들거 두바퀴 돌앗다~

저녁노을 지는것 보면서 우리 집으로 돌아 온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