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 있는 곳에서

통일 아시아드 공원 산책하면서~1)

은모래 05 2015. 5. 19. 19:49

 

 

 

 

 

 

 

 

 

 

 

 

 

 

 

 

 

 

 

계속 아침에 움직이는게 귀찮아진다

신랑 딸래미 출근하면 난 쭉 늘어진다

아침을 10시30분에 먹고 아무것도 한것 없이

3시가 되어 버렸다 혈~~~~~

아주 잘못된 습관인데 고치기 쉽지 않다

 

우유한잔 마시고 머리감고 ~청소기 돌리그

모자하나 뒤집어 쓰고

아파트 뒤편 통일아시아드 공원 돌기를 6바퀴~

한바퀴 도는데 편안한 걸음으로 15분쯤 걸린다

그리고 한바퀴가 1200m니까

6바퀴 들면 7.2km쯤 된다

 

중간에 야외헬스기구가 있어

그것도 좀 사용하고 집으로 들어오는 마지막 코스에서

핸폰으로 사진을 가볍게 그냥 막 찍어 봤다

 

흔드리면 흔들리는 대로~ㅎ

주로 다양하진 않지만 꽃들 중심으로~

 

햇살은 쪙쨍한데 내가 운동하는코스는 늘어진 나무속이라 시원하게 그늘도 많고 적당하게 바람도 불어주고 있었다

 

공원 귀티에 과일 차가 있기에 가져나온 돈도 별로 없고 토마토만 5천원어치 카드는 않되니까 ㅎㅎㅎ

 

땀도 별로 흘리지 않아 우리는 고층에 살지만, 일단 계단을 걸어올라가는

마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하다가 결국 11층에서는

엘리베이트 탔다 씩씩거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