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이틀째 오전부터 일찍 일어나서 집안 정리하고
장롱 정리 오후에 더울까 봐 점심에 먹을것
불린 메주콩으로 15분간 삶아서 쥬서기로 갈아 냉동실에 넣고 오전내내 일하고 콩국수 먹고
더위를 선풍기 털어 이겨내면서 반나절 넘게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 칭구랑 카톡으로 톸하다보니 벌써 저녁시간
휴가라 오늘은 무엇 먹을까 하다가
딸이있어 3명이라 중국요리 코스 북경손짜장으로 발을 옮겼다
코스요리 c 4만원이래 깐풍기육 유산슬 쟁반짜장
3가지 ~
많아서 다 먹지 못하고 배만 부련체 8시 주말 연소극
보러 달려 왔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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