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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짧은 휴식, 원대한 꿈

은모래 05 2015. 8. 29. 12:42







    짧은 휴식, 원대한 꿈 맘 같아서는 가까운 수목원이라도 가서 일도 건강도 조율 할 수 있는 짧은 휴식을 가졌으면 참 좋겠지만 그건 너무 원대한 꿈인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떻게 제가 "제대로 살 수 있을까?" 일주일 내내 고민했습니다. - 허아람의《사랑하다, 책을 펼쳐놓고 읽다》중에서 -

출처 : 그대떠난 빈들에서
글쓴이 : 허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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