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 멋진공간

구포 국수집과 거리

은모래 05 2015. 9. 19. 20:04

 

 

 

 

 

 

 

 

 

 

 

 

 

 

 

길위의 인문학 참가 하면서

60년 구포국수로만 고집한 국수집에서 물국수 먹고 사장님 포즈 취해 주시겅 ㅎ

구포 시장 다닌 흔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