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난 친구랑 약속을 하고 진주 유등 축제에
참석 했다
올해는 만원이란 입장료를 받아서 토욜 이라해도
덜 붐비는지 알았는데 왠 글 ~
사람들이 넘 정신 없이 많다
남강으로 쳐진 다리를 건널땐 하도 출렁 거려서
멀미가 날려고 ~돈을 받는 유료 입장이라
건녀야 할 다리도 많쿠 ㅎ 많은 사람과 줄지원 건녀야 하길에 출렁이는 다리 위에서 사진 찍는 건 불과~
특히 한폰 이다 보니 더 못 찍었다
다리 건너고 다른 방향에서 찍은 사진과
촉석류 안에서 찍은 사진 몇개~기념으로
남겨 본 날에~~~~~~~
부산으로 오는 심야 버스 탄다고 급하게
몇개 찍은 사진 뿐
좀 성의가 없다는 것~ㅎ
20년만에 만난 칭구랑 점심과
통영숯불 양념 장어는 저녁으로
편하게 미리 예약 해 둬서 맛나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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