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정 부모님 두분 걸어 가시는 모습도 담아 보고~^^*
이정도라도 단풍이 남아 있어 넘 고맙다, , , 이뿌고~~
엄마와 함게 하는 여유롭게 그네를 즐기는 모습.~
아주 오래된 벛꽃나무~
쉬어가는 장소~
낙엽을 만져 보는 아이~~
쉬어 가는 정자~
벛꽃 터널이라 불리는 그 곳~
요기 철로길 앞에 부터는 들어 가지 말라는 표지판 잇다.~
이보담 더 이쁜 단풍 기대 하고 왓는데 넘 늦게 왓다 ㅎㅎ
일욜이라도 오후 4시 넘어서 그런지 사람들은 그래 많이 붐비지는 않다.
고즈넉한 운취는 그래도 솨라 잇다~~
8~9월이면 코스모스도 한참 일때~
철로와 코스모스도 멋질건데.. 단풍도 코스모스도 마지막 남은 시기~
집안 행사 하고 점심을 가족과 함께하고
오후 2시 넘어간 시간에. ..친정어른들만 모시고
어딜 드라이브 할까 하다가 부산에서 멀지 않은
진해 경화역에 늦어지만
물들어진 벛꽃 단풍을 보러 왔다
아뿔사 한 10여일~ 늦게 왓나 부다
아주 붉게 물든 단풍은 거의 떨어지고 낙엽은 바삭 마른채
부서져 버리고 날씨 마져 을씨년 스러워 휭~하니
마음이 시리져 온다~
2012년 때 인가 .. 검붉은 벛꽃 단풍 생각으로 왔건만...
작년은 좀 아파서,,, 올해는 바쁜 일정으로~
이제야 가을 아닌 초겨울 단풍 나들이~ ㅎㅎㅎ
올해도 이쁜 가을을 못 본게 유난히 아쉽기만 하다
때늦은 코스모스는 철로 주변에 그래도 남아 있고~
그래도 절반 개방 된 철길을 산책 해보는 운취는 느껴본다~
진해 여좌천으로 가볼까도 했지만,
모시고간 80 훨씬 넘어신 친정 부모님도 피곤해 하시고
거기도 미찬가지라~~
싶어서 그냥 진해 해안도로길로 드라이브 하면서
부산으로 다시 돌아온 날 핸드폰 카메라로 남긴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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