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을 마추어 놓고 아는 옵안경점에 들렸다
동창이랑 둘이서~
안경은 마음에 들었구 옵은 우리왔다고
점심을 사준다고해서 따라가보니
사상시장안에 있는 보리밥집~~
1시넘어 갔는데 뭔사람들이 그리 많은지~
기다린보람 있게 보리밥은 정말 맛있다
가격을보니 4500원~~
착한가격에 정말 맛난 점심이었다는 것
근데 그집상호이름도 안봐서 모름 ㅎ
다시간다면 찿아갈순 있을것 같 다~^^
된장의 콩이 사라있고 열무도 맛났다
사진은그냥 배고파서 달량 한장만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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