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 멋진공간

부산 깡통부평 야시장

은모래 05 2016. 6. 24. 20:32

 

 

 

 

 

 

 

 

 

 

 

 

 

 

 

 

 

 

 

 

낮에는 넘 덥고

저녁이른 시간에 부산 깡통부평시장 에 볼일이 있어 나와 들어갈려고 하니 기존 부평시장의가게는 다 문을닫고

길가에 먹자야시장이 열리고 있었다

배도 고픈 차에 홀로 먹기에 딱 안성마춤 케밥하나 또 해물볶음우동을 먹고나니 배가 빵빵~4.000원 3000원주니

저녁이 해결~

좀 더부릇한 마음에 아까 생각없이 본 3000원짜리

아이스크림집을 못찾겠다

 

집으로 들어가기전에 찐빵이랑 만두 5개를 사고 냉수 쫌얻어마시겅 집에 온날에~^^

'다녀온 멋진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래산 안내와 태종사  (0) 2016.06.30
2016년도 태종대~태종사수국~  (0) 2016.06.25
사하구청에서 이용식 초빙 강좌  (0) 2016.06.15
내가 사는 아파트 헬스장~  (0) 2016.06.13
풍경  (0) 201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