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가 우리집에 오셔서
아파트 가까이 있는 황제 잠수함에
동생가족이랑 저녁식사 하로 갔다
6시 이른 시간 이라 식당은 그래 붐비진 않구
규모가 그래 크지도 적지도 않다
륨으로 들어갈려고 했는데 한개밖에없는 륨은
예약석이랜다~
5시전에 예약할려고 폰 했디만 예약은 안받으니
그냥 오라고 하더만 ㅠㅠ
그냥 웃고 말자 싶더랑 ㅎㅎ
8식구가 모여 해물찜 대자 50.000원
해물탕 50.000원 먹고 알밥 . 칼국수 사리.
음료수 적당하게 시키먹고 나니 118.000원 나온다
배가 부르서 커피도 지대로 못 먹었지만
맛은 그냥 별로 정도~
엄마 는 해물찜이 맵다고 알밥은 맛나다고 하고
해물탕에 닭 들어 있는것 보시더만 조개 전복
문어만 조금 드신다
닭띠이신 우리 엄마 닭은 양념 통닭 조금
드시고 아예 닭은 거의 안드신다
엄마를 위한 모임 자리인데 ㅠㅠ
가격은 그저 그렇고 맛도 그냥 정도
인데 첨간 집이라서 구석구석 사진으로
남겨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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