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에서 신랑과 함께
날씨도 덥고 봉사활동 하고 와서
더위에 지쳐 외식 한 "달테이블 "
9900원으로 화덕피자.쮸꾸미.빨간국수.
샐러드셋트
난 개인적으로 이런 맛을 즐기는데
랑은 음식이 안 맞다는 "~
화덕에서 구워주는 피자를 꿀에
찍어 먹은게
제일 맛나~
세인트 마린 건물의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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