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3일을 집안에서 보내다보니
갑갑해서 태풍 와도 비속을 뚫고
거제도 칠전도 까지 드라이브 와서 늦은 점심
먹고 집으로 컴백한 날에~
비온날 바닷가는 운취가 더 있구
파도는 생각보담 아주 잔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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