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경화역 벛꽃단풍 보러갔다가
늦게 간 마음 달래면서 주변 모습도 잠시 담아보고
경화동 마을에 있는 종 인데
주변에 차들이 다녀서 정면으로 찍지 않아서 좀 그렇다
다시 찍을껀데 ...
어느가게 앞에 내놓은 이쁜 국화~
동백은 역옆에 공원에 흩뜨러져 피어 약간씩 지쳐 있던데...아직 디카 정리를 안해서 담에 올려야겠다
이제 폰카 사진에 넘 익숙 되어 ㅋㅋ
'향기가 묻어나는 곳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봄이 오는 소리 (0) | 2017.02.26 |
---|---|
녹차꽃과 떨어진 단풍들 (0) | 2016.11.19 |
빼빼로 날에 (0) | 2016.11.13 |
통일 아시아드 공원에서 (0) | 2016.11.08 |
우리 아파트 의 가을 (0) | 2016.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