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가 사주시는 얼마전에 새로 단장된 영도목장원에서 1인당
13000원하는 갈비탕을 아주 맛나게 먹었다
여기 온김에 운동삼아 영도 절영갈맷길을따라
보이는 해안을 몇장 찍어봤다
날씨가 바람은 많이없고 따쓰한 햇살에 걷기는 아주
좋았다
'다녀온 멋진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경남 경마장안에서 (0) | 2017.03.05 |
---|---|
영도 목장원 식당 (0) | 2017.03.05 |
부산경남경마장안에 핀 홍매화를 담아서 (0) | 2017.02.28 |
일광 해수욕장주변 산책 (0) | 2017.02.19 |
부산 시민공원 공원의밤 (0) | 2016.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