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묻어나는 곳에서

아마릴리스에 꽃대가 올라온다

은모래 05 2017. 3. 7. 15:58

 

 

 

 

이름을 모른채 집에 화분을 오래전부터 뒀는데

몇년전에 다 시들고 죽어서 뽑을려고 하다가

조금 신경 쓰고. 물 주니 이렇게 잎이 무성하게 싱싱하고 잘 커고 일년에 한번은 꽃이 핀다

이름이 아마릴리스 라고 아는 칭구 카톡에 같은게 올려져 있어 오늘 새삼 첨 알았다는것~

정확한지 검색은 해보고 이름 외워야져~

 

단점은 피어난꽃이 좀 빨리져서 아쉬움

활짝 피면 또 폰카로 찍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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