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내연산 도보로 내려오면서 보경사 들린 흔적들
입구에서 입장료 3500원
많은 장독이 있는줄 처음 아랐고 탱자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한채 가을이 다가옴을 느끼게 하고
올려다보는 하늘도 넘 이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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