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화명동에 있는 화명수목원에 다녀오다
태풍이 온다고 해서 그런지 많은 바람은 불어도 햇살은 따스해서 많은 사림들이 북적 거리고 단풍은 노란색은 적당하게 들어가고 있었다
어린애들이 놀기 좋은 공간과 다양하게 무료로 구경꺼리가 많고
주차도 무료 인데 공휴일이나 주말은 주차공간이 부족 한듯
만차 일때는 한대가 나와야 한대가 들어 간다
아픈 머리 식힐겸다녀와서 찍은 사진은 몆 없다
온실안에 꽃 하고 그냥 흔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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