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웃슴으로~

웃는 하루 되자

은모래 05 2018. 1. 12. 12:20

 

?○ 잠시 웃어보는 유머 ○?

 

 

▶현재사황

 

갓 제대한 두 친 구가 등산을 갔다.

그런데 어두운 하산 길에서

한 친구가 그만 낭떠러지에 떨어지고 말았다.

다른 친구가 다급한 목소리로 외쳤다.

"아직 살아있나?... 오버"

"그래, 살아있다... 오버"

"다친데는 없나?... 오버"

"그런 것 같아... 오버"

"다행이다, 다시 올라 올 수 있겠나?... 오버"

"그건 잘 모르겠다... 오버"

"무슨 말인가?... 오버"

"아직도 떨어지는 중이다... 오버!" ㅋㅋㅋ

 

▶사망신고

 

순진한 친구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동사무소에 첫 출근을 한 날이었다.

점심시간에 혼자 자리를 지키게 되었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들어오셔서

이 친구에게 물었다.

“저기..-. 사망신고를 하러 왔는데요.”

친구는 처음 대하는 민원인이라

너무 긴장한 나머지, 잘하자 라고

마음먹고 태연하게 응대를 했다...

“본인이세요?”

그러자 사망신고를 하러 오신 아주머니는

조금 당황하면서 말하기를

“본인이 직접 와야 하나요?”

 

 

▶교통사고를 당한 동료에게

 

친구 : "어쩌다가 이런 사고를 당했나?"

동료 : "운전을 하는데 갑자기 미니스커트를 입은

늘씬한 아가씨가 나타나는 바람에..."

친구 : "저런! 한 눈팔다 당했구만"

동료 : "그게 아니라 조수석에 있던 마누라가

내 눈을 손으로 확 가려 버리잖아. 그래서..."

 

▶할머니의 애정도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배우자와

다시 결혼하시겠습니까?"

목사가 교인들에게 질문을 하며

그런 사람이 있으면 손을 들어보라고 했다.

모두들 손을 들지 않았는데

할머니 한 분이 조용히 손을 들었다.

"그렇케 사랑이 깊으셨습니까? "목사가 묻자,

할머니의 대답."다 그눔이 구눔이여.

길들여진 눔이 그래도 낫제."

 

▶치과의사

 

어떤 사람이 치과에 가서 이 하나를 빼는데

치료비가 얼마냐고 물었습니다.

의사가 2만원이라고 대답하자

그 사람은 깜짝 놀라며 말했습니다.

"아니, 뽑는 데는 1분도 걸리지 않는데

왜 그렇게 비싸죠?"

그러자 의사가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물론 환자분이 원하시면

아주 천천히 뽑아드릴 수도 있습니다."

 

 

▶3형제

 

유비가 관우에게 극장표를 사오라고 일렀더니

장비가 만류할 새도 없이 극장으로 달려갔다.

소식이 없어 관우가 극장에 당도해보니

장비가 극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놓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관우가 어찌된 일이냐고 묻자 장비가 말했다.

“형님, 이놈들이

글쎄 조조는 할인을 해주고(조조할인)

유비는 안해 준다지 뭡니까. 나쁜 놈들이에요.”

 

 

 

▶평준화 시대

 

40대 : 지식의 평준화

(학벌이 높던 낮던, 많이 알던 모르던,

좋은 학교 나왔건 안 나왔건 상관없음).

50대 : 미모의 평준화

(옛날에 예뻤던 안 예뻤던 별 차이 없음).

60대 : 성의 평준화

(옛날에 정력이 셌던 안 셌던 차이 없음).

70대 : 재산의 평준화

(재산이 많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떠리).

80대 : 생사의 평준화

(죽은 사람이든 산 사람이든 큰 의미 없음).

 

 

▶아내가 두려울 때

 

* 20대는 ~ 외박하고 들어갔을 때.

* 30대는 ~ 카드 고지서 날아왔을 때.

* 40대는 ~ 아내의 샤워하는 소리가 들릴 때

(고개 숙인 남자라).

* 50대는~아내의 곰국 끓이는 냄새가 날 때

(곰국 먹고 달라지겠나).

* 60대는 ~ 해외여행을 가자고 할 때

(떼어놓고 올까봐).

70대~이사 간다고 할 때

(가는 곳도 않 알려주고 놔두고 갈까봐).

 

 

▶인생에 3번은

 

* 남편은 부인에게 3번 미안해 한다.

= 아내가 분만실에서 혼자 힘들게 애 낳을 때.

- 카드대금 청구서 날아올 때.

-부인이 비아그라 사올 때.

 

* 부인은 남편에게 3번 실망한다.

 

=운전하다 딴 여자한테 한 눈 팔 때.

- 잠자리에서 등 돌리고 잘 때.

- 비아그라 먹였는데도 뜻대로 안 될 때.##웃긴유머

 

 

어떤 내기

 

이웃집에 사는 엽기 아줌마 ,

착한 아줌마 가 있었다.

 

하루는 어떤 내기를 하기로 했다.

 

동네를 한바퀴 돌면서

바람을 피웠던 남자를 만나면

인사 하기로 하고

누가 인사를 많이 하는가 였다.

 

엽기아줌마가

현관문 을 나서는 순간

경비아저씨를 보고 "안녕하세요?" 라고 한다.

그리고 계속 슈퍼집 아저씨,

쌀집 아저씨, 비디오집 아저씨...

만나는 사람마다 "안녕하세요?"

"안녕...?" "안녕..." 한다.

 

그러나 착한아줌마는

한번도 인사를 못해 창피(?) 하기도 하고

자존심도 상해 시무룩해져 집에 와서는

 

냉장고문을 벌컥 열고 하는말.

 

쏘시지야 안녕?

"오이안녕?" "가지안녕?" "바나나도 안녕?"

"오이 고추도안녕" "콜라병두 안녕"ㅋㅋㅋㅋ

 

♡성 생 활 십 계 명

 

 

1. 지(智)

 

열번 찍어 열 한 번 넘어가는 여자와

죽었다 깨어나도 주지 않는 여자를

구분하고 가릴 줄 아는 것이니

이를 지(智)라고 한다.

 

2. 강(强)

 

옹녀를 만나도 겁먹지 않고

정력에 좋다는 것은 다 먹은 후에

쌍코피 터질 때까지 펌프질(?)을 하는 것이니

이를 강(强)이라고 한다.

 

3. 선(善)

 

끝난 후에 힘들다고 곧 바로 코골며 자지 않고

그(녀)가 만족할 때까지 운기초식(?)을 하니

이를 선(善)이라고 한다.

 

4. 미(美)

 

격렬한 펌프질로 인하여

외상과 내상이 심해도 내색하지 않으며

단정하게 옷 벗은 알몸의 자세는 변함이 없고

침대 시트도 흐트러지지 않으니

이를 미(美)라고 한다.

 

5.현(賢)

 

순찰하는 경찰과 동네 꼬마들이

신기한 것을 구경하듯 자동차 안을 쳐다봐도

민망해 하거나 화내지 않고 잘 설득하여

돌려보낸 후 하던 일(?)마저 끝내는 것이니

이를 현(賢)이라고 한다.

 

6. 신(信)

 

생각처럼 잘 되지 않을 때는

전문의와 상담하여 비아그라를

열심히 복용하여 그(녀)에게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니

이를 신(信)이라고 한다.

 

7. 예(禮)

 

피곤하다고 대충하거나

잔꾀를 부리지 않고 격식에 맞게

교본(?)대로 정확하게 펌프질을 하니

이를 예(禮)라고 한다.

 

8. 인(忍)

 

신음과 비명소리에 동네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전화하여 항의하거나

지자체에 민원을 제기하거나

112 신고하여 경찰이 달려오거나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낸다 해도

이해하고 참을지니

이를 인(忍)이라고 한다.

 

9. 용(用)

 

집은 멀고 호텔이나 여관이

주위에 없다 해도

자동차, 비디오방, 다리 밑, 갈대 밭

으슥한 공원 벤치 기타 등등...

지형지물을 이용할 줄 아는 것이니

이를 용(用)이라고 한다.

 

10. 애(愛)

 

그(녀)가 만족하지 못하면 목숨을 걸고

복상사한다는 각오로 버티며

포기하지 않고 그(녀)를 만족시킨다는

일념으로 펌프질을 하는 것이니

이를 애(愛)라고 한다.#유머

 

한 남자가 타고 가던 유람선이 난파되어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었다~~~^~^♡♡.

 

남자는 몇달째 야생과일로 연명하며 혹시라도 누가 오지 않을까 매일 바다만 바라보고 살았다~~~^~^♡♡♡.

 

몇달이 지난 어느날 해변에 앉아 있는데 어떤 물체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것은 조그만 배였는데, 한 젊은 여자가 노를 저어 오고 있었다~~~^~^♡♡♡.

 

남자는 배로 달려가서 말했다~~~^~^♡♡♡.

 

"어디서 왔어요?? 여긴 어떻게 왔죠??"

 

"저는 배가 난파되어서 섬 반대편에 떠내려 왔었어요.~~~^~^♡♡♡"

 

"놀랍군요!!!, 나 말고 또 살아 있는 사람이 있으리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그리고 다행히 이 배도 남아있었군요."

 

"이 배는 제가 만든거에요."

 

"말도 안되요!!!

어떻게 도구도 없이 배를 만들죠??"

 

섬 반대편에는 특이한 암석층이 있어요.

그것에 열을 가하면 녹아서 여러가지 도구를 만들었죠~~~^~^♡♡♡.

 

도시에서 생활했던 모든것을 만들었답니다~~~^~^♡♡♡.

한번 가보실래요???"

 

남자는 여자의 배를 타고 섬 반대편으로 갔다~~~^~^♡♡♡.

 

배에서 내리자 멋진 집이 한채 있었다.

남자는 놀란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여자를

따라 들어갔다~~~^~^♡♡♡.

 

"술도 있답니다... 드시겠어요??"

 

"야생과일을 이용해 술을 좀 담궜죠!.

과일 칵테일 해드릴께요.!"

 

남자는 갈수록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칵테일을 마셨다~~~^~^♡♡♡.

 

"면도와 샤워 좀 하세요!!.

이층에 올라가면 욕실 서랍안에

면도기가 있어요.~~~^~^♡♡♡"

 

남자는 이층으로 올라갔고 그곳엔 멋진

욕실과 거울, 그리고 서랍안에 뼈로 된

손잡이의 면도기도 있었다~~~^~^♡♡.

 

샤워를 마치고 내려오자 여자는 나무 덩굴로 중요한 부분만 살짝 가리고 요염하게 남자를 불렀다~~~^~^♡♡♡.

 

거실 안에는 신비한 향수 냄새가 퍼졌고,

여자는 남자에게 가까이 다가와서

말했다~~~^~^♡

 

당신이 몇달동안 그리워하던일을

오늘 할수 있을거예요.

그러자 남자하는말.~~~^~

 

 

 

 

 

 

그럼 지금 여기서 밴드 할수있어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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