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대항 소희네집에서 해물로 종류로 점심 먹고
드라이브 삼아 대항과 눌차로 가서 정거마을 도보를 했다
몇번 온곳이지만 비온 딋날 이라그런지 바다 내음이 가득해서 좋았다
정거마을 벽화도 그대로~~
어제 비오고 바다는 한번 뒤집어졌나부다 색이 다 다른 바다
짧은거리 도보 하고 바람이 강해서 오래 돌아다닐수 없는 날에~^^
'다녀온 멋진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서동부 여행 기간중 (0) | 2018.04.03 |
---|---|
진하해수욕장 주변으로 (0) | 2018.03.12 |
삼랑진 역에서 도보로 한림정 역까지 도보 14키로중에 (0) | 2018.02.26 |
기림사를 찾아서 (0) | 2018.02.24 |
청도 와인 터널 주변 (0) | 2018.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