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게 먹은 다솥 전복 송이돝솔밥과 해물전
송정 앞 바닷가가 보이는 6층에 있는 다솥 이라는 식당주소는 광어골
첨 갔지만 느낌좋고 맛좋고 배경좋고
일인당 만 오천원 짜리 전복 송이돝솥 양념간장에 비벼 먹어도 되고
밥 기다리는 동안에 해물전 6천원 시키면 가저온 재료로 본인이 직접 전 구워 먹는 재미도 솔솔 ~
양념게장은 사실 넘 매워서 먹긴 힘들었고 다른 음식은 대체로 맛 있었다 주말에는 미리 창가자리 예약 필수
륨도 있고 주차장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오니 혼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