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묻어나는 곳에서

갓 피어나는 벛꽃을 담아서~

은모래 05 2011. 4. 4. 11:12

 

 

 

 

 

 

 

                    둔치도 길 산책 하다가 바람이 많이 부는날이어서 꽃이 그래 선명 하지 못하다~ㅠㅠ 2011년 4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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