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서 떨어지기전 꽂사진도 담고 트레킹 할려고 온천천
갔는데 칭구가 자기사는 동네로 왔다고
사준 점심 식사
해물이 많고 수육도 따스하게 데워먹으라고
아래 기구가 있어 특징
밥도 홍합 넣고 살짝 볶은듯 해서 특이 한 밥상
일인당 가격은 16000원 다른 음식도 있고
좀 비싸긴 해도 시설좋고 단체석 있고
많은 사람 가면 예약하고 가야 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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