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묻어나는 곳에서

영산홍 자목련 앵두꽃들

은모래 05 2018. 4. 6. 20:13

 

 

 

 

 

 

 

 

 

 

 

 

 

 

 

 

 

 

 

 

연산홍은 이제 피기 시작 하고 자목런은 힘없이 지고 있고

민들레는 여러군데 핀채 있고

복사꽃은 질듯 말듯 한채

나를 기다리고 있었나 봐 ㅋ

 

올해 복사꽃놓치고 못 찍나 했구만 그나마 요만큼이라도

인사 나눌수 있어서 행복했다

'향기가 묻어나는 곳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대저공원~  (0) 2018.04.09
2018년도 맥도 벛꽃과 대저 유채꽃 황매화   (0) 2018.04.09
비맞고 떨고 있는 봄꽃들   (0) 2018.04.06
비맞고 떨고 있는 봄꽃들   (0) 2018.04.06
동백 벛꽃  (0) 2018.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