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정원 박람회 갔다가 지인이 사준 두부 정식
무조건 따라가서 위치는 어딘지 모르고 편하게 맛나게 먹었네요
두부를 전 해서 준게 맛이 아주 좋았고 된장 찌개와 순두부도
맛이 좋았어요
가격도 얼마인지 지인이 계산 해서~
참 두부비지도 무료로 준것 아직 가방에 그대로 ㅋ
'맛나는 음식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장 연하리 맛단지 (0) | 2018.04.28 |
|---|---|
| 곤드레밥 (0) | 2018.04.22 |
| 양정 장수 유황 생오리 그리고 향어회 (0) | 2018.04.10 |
| 다대 봉평가 (0) | 2018.04.10 |
| 샌드위치와커피 오렌지~ (0) | 2018.04.09 |